퓌 블러셔 전색상 내돈내산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가 요번에 봄 신상이 나왔다구 해서 구매해봤어요 제가 봄라-여쿨라에 걸친 톤이라 요번 컬렉션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:> 특히 베이비키스가 제일 눈에 들어왔는데 여기서 쪼금만 더 핑크끼 도는 찐 복숭아 색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지만 지금도 피치살구색으로 타 브랜드 나x의 시그니처 색보다 훨씬 예쁘고 질감두 좋고 마음에 들어요,, 볼이 항상 건조한 사람이라 더 다양한 색으로 신상 많이 내주셨음 좋겠어요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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